중심성망막증

중심성망막증

망막 색소 상피층의 부분적인 srufths이 생겨 혈관으로부터 새오나온 물이 망막에 고여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병으로서갑작스런 시력장애와 함께 물체가 휘어져보이고 작아보이기도 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물체의 주시점에 가까운 부위가 특히 흐려보이고 주위의 시력은 비교적 좋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나 피로가 원인이 되며 커피, 담배, 숙면부족 등이 악화 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대부분 3개월이내에 저절로 회복되지만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시력의 회복도 70~80%정도만 돌아 옵니다.

확진 및 치료의 방침을 정하기 위해 형광안저촬영을 하며 경우에 따라 형광안저촬영상 나타나는 새는부위를 레이져로 지져서 조기에 시력회복을 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