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주사,
당뇨망막증 치료에도 효과
항체주사, 당뇨망막증 치료에도 효과
황반변성이 노인 실명의 가장 큰 적이라면 비교적 젊은 층의 실명은 당뇨망막증이 원인입니다.
당뇨망막증은 당뇨가 있는 40세 이상의 환자 중 40.3%에서 나타나며 65세 이하에서의 실명 원인의 65%를 차지할 정도로 많습니다. 당뇨망막증은 당뇨로 인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폐쇄돼 눈 속 조직의 저산소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심하면 황반변성처럼 쓸모없는 혈관이 생기고 터지기를 반복하면서 결국 실명에 이르게 하는 질환입니다.
당뇨망막증은 레이저 치료와 수술이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레이저 치료는 당뇨망막증으로 신생혈관의 소멸과 부종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지만 레이저는 치료 받은 환자의 14%에서 시력감소와 야간시력 저하가 유발된다고 당뇨망막연구에서 보고 했습니다.
당뇨로 인한 황반부의 쓸모없는 혈관의 생성과 제거 그리고 황반부종에 항체 치료를 통해 시력 회복과 망막의 안정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안과학회지 발표에 따르면 항체주사 치료를
받은 당뇨망막증 환자의 80%에서 쓸모없는 혈관의 제거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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